[교특법(치상)] 전기자전거로 교통사고 낸 의뢰인 집행유예로 방어 성공

• 의뢰인은 전기자전거를 운전하였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운전함에 있어서 횡단보도의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그러하지 못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와 사고가 나, 피해자에게 전치 8주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사건을 해결하였습니다.

[상관모욕] 소속대 상관을 모욕한 혐의 사병 불기소(혐의없음)으로 방어 성공

• 의뢰인은 소속대 사병으로 후임과의 대화에서 소속대 상관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사실이 아님을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군인등강제추행] 군인등강제추행 의뢰인 기소유예 방어 성공

• 의뢰인은 소속대 부사관으로 같은 부대 사병을 강제추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사건을 방어하였습니다.

[횡령] 후원금을 횡령한 피의자 고소 성공

• 의뢰인은 종교인으로 온라인을 통해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후원금을 전달 받는 과정에서 전달인이 횡령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에 사건을 위임하여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사기, 구공판(구속)] 연인을 기망하여 금전을 빌려간 피의자 사전 구속 및 구공판으로 고소 성공

• 의뢰인과 피의자는 전 연인 관계입니다. 피의자는 본인의 재력을 과시하며, 본인 사업에 도움을 달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연인의 말을 믿고, 수차례에 걸쳐 금전을 대여해주었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피의자는 그런 의뢰인을 기망한 채 해당 금전 등을 본래 밝힌 사업 등에 사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해당 사업을 진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에 사건을 위임하여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성폭법 위반] 의뢰인 집행유예로 방어 성공

• 의뢰인은 타인이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 및 사진을 카카오톡 등을 이용하여 저장 및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으로 고소당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사건을 수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횡령 배임] 기업 재무담당 이사 횡령 배임 고소 성공

• 피의자는 기업의 재무담당 이사입니다. 피의자는 기업의 자금을 적합한 목적과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피의자는 기업의 자금을 개인적 용도 혹은 타인에게 대여하는 등 횡령 배임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에이파트가 기업을 대리하여, 사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수협박] 특수협박 피의자 검찰 송치로 고소 성공

• 의뢰인과 피의자는 전 연인관계입니다. 피의자는 의뢰인의 차 운전석에 탑승하였고, 의뢰인은 조수석에 탑승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의뢰인과 이야기 후 차량에서 내렸어야 했지만 그러하지 아니하고 의뢰인에게 협박하며, 차량을 위협적으로 운행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피의자를 특수협박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교특법(치상)] 무단횡단자와 사고난 의뢰인 벌금형으로 방어 성공

• 의뢰인은 야간에 차량을 운전하였습니다.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차량을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자를 뒤늦게 발견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전치 16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사건에 대응하였습니다.

[강제추행] 강제추행 피의자 혐의없음으로 방어 성공

• 피의자는 운전연수 강습을 하는 사람입니다. 피해자는 강습과정에서 의뢰인이 성적 차기결정권을 침해하여 추행하였다는 이유로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대응하였습니다.

[횡령] 연인의 보증금을 횡령한 상대방 벌금형 고소 성공

• 의뢰인과 고소인은 연인관계였습니다. 의뢰인이 고소인에게 임차보증금 대리 수령을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고소인은 대리 수령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소인은 대리 수령한 금액을 자신의 채무변제 등의 명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파트를 선임하여 대응하였습니다.

[사기] 특정경제범죄법(사기) 피해자 고소대리하여 가해자 징역형 11년 선고

• 피고인은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으로부터 영업지원금을 교부받으면서, 위 영업지원금에 발생할 위약금채권을 담보할 목적으로 담보가치가 거의 없는 물건을 마치 우선변제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관련 문서들을 변조하고 의뢰인에게 제출함으로써 의뢰인을 기망하여 수십억원 상당의 재물을 편취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을 대리하여 가해자를 사기, 공문서변조 및 동행사,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등으로 고소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