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직장 내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 혐의없음으로 방어 성공
의뢰인은 회사의 팀장급 직책으로 근무 중이었으며, 고소인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인사차 어깨에 손을 얹는 가벼운 접촉을 하였으나, 고소인은 이를 강제추행으로 인식하고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이 행위가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부적절한 신체접촉이었다고 주장하였고, 의뢰인은 강제추행의 고의가 없음을 주장하는 사건입니다. 유사한 상황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진 판례와 에이파트가 보유하고 있는 케이스를 선별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은 케이스 입니다.
-
용성호
-
이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