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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에이파트의 소식입니다.

"입양만 가면 행방불명"…최소 9마리 유기동물 데려간 뒤 잠적한 남성

한국일보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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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에이파트 박주연 변호사는 동물학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구잡이식 입양을 할 수 없도록 입양처를 일원화하는 게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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